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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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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 | 2024-05-29 |
| 제목 | 답변드립니다. |
| 첨부파일 |
(최종) 주요국 해조류 위생안전 기준치 동향 (1).pdf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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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의 경우 요오드 과다섭취를 우려하여 20mg/kg의 제한기준을 설정하고 있고, 유럽연합 차원에서 카드뮴 3.0mg/kg, 수은 0.01mg/kg, 비소 40.0mg/kg(적용대상 상이) 등 해조류(seaweed) 관련 기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. 유럽연합 국가들은 식용 김제품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관련 위생안전 기준치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,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만 권고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다만, 최근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보니 통관 과정에서 위생안전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 관련하여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를 안내드리니 업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. *수산물수출정보포털 홈페이지 [센터발간물] - [KFIC 간행물] - '주요국 해조류 위생안전 기준치 동향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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